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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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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의 별자리 큰곰자리와 작은곰자리 천문학의 별자리 큰곰자리와 작은곰자리으이 대해서 설명 해 보려고 합니다. 제우스의 사랑이 만든 비극의 별자리.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의 님프 칼리스토는 산과 들을 뛰어다니며 사냥하는 것을 좋아했으며 길고 하얀 목더덜미와 팔다리,물기가 촉촉한 커다란 눈 때문에 그녀는 마치 우아하고 명량한 한 마리 사슴 같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칼리스토를 보고 있던 제우스는 한눈에 그녀에게 반하고 말았어요. 하지만 ㅅ선뜻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할 수 없었습니다.질투심이 많은 아내 헤라가 항상 자신을 감시하고 있는데다가 아르테미스의 님프들은 다른 신과 사람들에게 매우 낯을 가리는 성격을 지니고 있었습니다.몇 날을 고민하던 최고신은 어는 날 아르테미스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신해 칼리스토를 찾아갔고,님프는 그 사실을 모르는 채 자..
천문학 황도 12궁의 대한 이야기 천문학 황도 12궁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황도 12궁은 태양과 행성들이 지나가는 길목에 있는 12대의 별자리들을 뜻하며 말한다.공전 궤도면에 대하여 23.5도로 기울어진 축을 중심으로 자전하면서 태양을 공전하고 있는 지구에서 보면 하늘에 보이는 별자리는 물론이고 태양의 고도도 계절에 따라서 때로는 다르게 보이기도 한다. 봄과 가을의 춘분과 추분에는 태양의 바로 위에 있지만 겨울에는 남반구 상공에 있어 지구의 남반구를 수직으로 비추기 때문에 북반구에서 보면 태양의 고도가 매우 낮아 보인다. 그러나 여름에는 태양이 북반구를 수직으로 비추게 되는데 이때 태양의 고도가 높아진다.따라서 태양은 하늘에서 황도 12궁을 따라 움직이면서 적도를 중심으로 아래위로 움식이게 된다.태양이 황도 12궁을 따라 움직이면서도..
천문학의 별자리 북두칠성 별자리와 관련된 신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으려 한다. 태어난 생년월일을 갖고 각자의 별자리를 알아보며 그 별자리의 대한 의미와 성향등을 알아 보려고 한다. 별자리 하면 서양의 그리스 신화를 빼먹을수 없으며 연결이 될 수 밖에 없다. 과학관의 천체투영관에서 별자리를 보며 듣던 그 그리스 신화. 서양의 신화는 별을 매개로 전 세계에 퍼져 나갔으며 지금 오늘날 우리나라도 별자리의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고 쉽게 찾을수 있는 북두칠성은 일곱개의 밝은 별이 국자 모양을 하고 있는 별자리다. 일곱 개의 별 모두 밝은 데다 거의 하늘 중심에 있어서 다른 별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옛날부터 향해할 때 길잡이가 되었다. 우리 조상들은 북두칠성을 사아의 삶과 죽음, 그리고 행복과 불행..
천문학 별자리 까마귀자리의 유래 천문학 별자리 까마귀자리의 유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까마귀자리는 그리스 신화에 의하면 까마귀는 해의 신 아폴로가 키웠던 은색의 날개를 가진 아름다운 새였다고 한다. 이 까마귀가 하늘의 별자리가 된 것에 대해서는 몇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두 가지를 소개하겠다. 첫 번째로는 아폴로 신의 애완조였던 까마귀는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는 영리 한 새였는데 대단한 수다쟁이에다 거짓말쟁이였다. 어느 날 아폴로는 그의 아내 코로 니스가 간통하고 이 씨다는 까마귀의 거짓 보고에 속아서 마중 나온 코로 니스를 죽이고 만다. 아내가 죽은 후에야 속은 것을 안 아폴로는 아름다운 까마귀를 새까맣게 바꿔버리고 두 번 다시 인간의 말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였으며 그래도 화가 안 풀린 아폴로는 까마귀를 하늘에 매달아 더..
천문학 별자리 독수리자리의 모든것 천문학 별자리 독수리자리의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독수리자리는 여름철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로 알파별 알타이르가 일반적으로 견우성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하게는 염소자리의 다비르가 견우성이고 알타이르는 하고이 이다. 하늘의 옥황상제에게는 직녀라는 어여쁜 딸이 하나 있었다. 직녀는 옷감 짜는 여신으로 온종일 베틀에 앉아 옷감에다 별자리 태양 빛 그림자 등을 짜었다. 그런데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웠던지 하늘을 도는 별들도 그녀가 하늘일을 지켜보기 위해 멈추어 서공 하였다. 세월이 흐르면서 직녀는 자주 일에 싫증을 느끼게 되었는데 때때로 그녀는 베틀을 북을 내려놓고 창가에 서서 성병 아래로 넘실거리는 하늘의 강을 바라보곤 하였다. 그러던 어느 봄날 그녀는 강둑을 따라 궁중의 양과 소떼를 몰고 가는 한 목..
천문학 별자리 계절별 별자리 천문학 별자리 계절별 별자리 알아보려고 한다. 우리나라는 4계절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보내고 있다. 우선 봄의 대한 별자리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봄의 별자리는 왕관자리, 큰 곰자리, 사냥개자리, 작은 곰자리, 머리털 자리, 살쾡이자리, 바다뱀자리, 목동자리, 처녀자리, 사자자리, 목자자리 등이 있다. 이 가운데 1 등성은 사자자리의 레굴루스, 목자자리의 아르쿠투루스, 처녀자리의 스피카가 있다. 북두칠성의 국자 머리 끝의 두 별 알파와 베타를 이어서 알파 쪽으로 그 간경의 약 5배를 연장하면 북극성과 마주치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며, 반대쪽으로 약 5배를 연장하면서 사자자리가 나타난다. 또 북두칠성의 자루 끝을 길게 연장하면 목자자리의 1 등성 아르크투루스와 마주치고, 이 선을 지평선 쪼고으로 연장..
천문학 별자리 사수자리 궁수자리 유래 천문학 별자리 사수자리 궁수자리 알아보려고 한다. 여름 끝날 무렵 남쪽 하늘 아래에 은하수가 아주 짙게 보이는 곳이 있다. 이곳이 바로 반은 사람이고 반은 말 형태를 한 케이론을 현상한 별 자지로서 사수자리 또는 궁수자리 라 한다. 이 별자리는 전갈자리의 바로 동쪽에 자리 잡고 있어서 찾기가 쉽우며 태양의 겉보기 궨도인 황도의 제9번째의 별자리로서 옛날부터 잘 알려진 별자리다. 상반신은 사람이고 하반신은 말인 반인반마의 켄타 우르 키론은 학문과 무술에 뛰어나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젊은 영웅들의 스승이다. 궁주자리는 키론이 아르고호를 타고 황금 양피를 찾아나선 제자들을 안내하기 위하여 자시니의 모습을 황도상에 만든 별자리라고 한다. 켄타우르 키론은 거인 티탄조 가운데 가장 힘이 센 크로노스와 님프 사이에..
천문학 별자리 거문고자리 유래 천문학 별자리 거문고자리의 유래에 대해서 알아보자. 거문고 별자리는 황도 12궁에 속하지 않은 별자리로 여름 하늘에 별자리로 직녀성 베기가 있는 별자리다. 그리스 신화의 최고 시인이자 음악가인 오르페우스가 그의 아버지 아폴론에게서 선물로 받은 하르이다. 아폴론은 이 하프를 헤르메스에게서 받았는데, 헤르메스는 거북 껍데기와 소의 창자로 이 하프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오르페우스가 사랑하던 아내 에우리디케를 잃고 그 슬픔으로 방황하다 숨졌을 때, 그의 음악에 감동한 제우스신이 이 하프를 하늘에 롤려 별자리로 만들었다. 에우리디케는 뱀에 물류 죽고 말았다고 전해진다. 슬픔에 가득 찬 올페우스는 죽은 아내 에우리디케를 도저히 잊을 수가 없어 천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리하여 천국의 왕인 하데스 앞에 이르로 "제..
천문학 별자리 물고기자리 유래 천문학 별자리 물고기자리 의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 한다. 티탄 신들을 이끄는 크로노스는 누이 레아와 결혼하여 이리곱남매 신을 낳았으며 그들이 바로 제ㅔ우스와 올림포스 신들이다. 물고기자리는 11월 초저녁에 남쪽의 중천에서 볼 수 있는 황도 12궁 중 마지막 별자리 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세차운동으로 고대에 양자리에 있던 춘분점이이동하여 지금은 물고기자리에 있다. 이 별자리는 두 마리의 물고기가 끈으로 이어진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리스신화에서는 여신 아프로디테와 그 아들 에로스가 강가를 산책하고 있을 때 괴물 티폰이 나타나자 놀라 달아나다가 물 속으로 뛰어들어 물고기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태풍의 영어명 타이푼은 티폰에서 유래 했다고 한다. 티폰은 그리스신화의 거대한 괴물 기간테스 중 하나이며 티포..
천문학 별자리 물병자리 유래 천문학 별자리 물병자리 유래의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성술에서 수호성은 토성으로 염소자리와 같은 수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병자리의 유래로는 제우스와 부인 헤라 사이에서 태어난 청춘의 여신 헤베는 무척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여자였습니다.신들의 음료를 따르는 가니메데스 물별자리. 트로이의 왕 트로스와 왕비 칼리로에게는 세 아이들이 있었으며 아들들 모두 미남자로 그 가운데 가니메데스의 아름다움은 어떤 연인보다도 뛰어 났으며 이 소문은 사람들에게 뿐 아니라 하늘의 신들에게 까지 퍼져나갔습니다. 최고의 신 제우스도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제우스는 항상 헤베를 가까이에 두고 잔심부름을 시켰으며 신들의 술 시중을 들게 했지요. 어느 날, 제우수는 올리포스 궁전에서 성대한 연회를 베풀었습니다, 상냥하고 예븐 ..